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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고 카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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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0화 . . . . 31회 일치
          * [[미도리야 이즈쿠]]는 "승리의 이미지"로서 [[바쿠고 카츠키]]를 상상해왔고 그 승리의 상징을 뛰어넘겠다며 필사적으로 싸운다.
          * 바쿠고는 미도리야의 위험을 무릎쓴 공격을 버티며 혼신의 엎어치기로 승리를 거둔다.
          * [[아이자와 쇼타]]를 대신해 나타난 [[올마이트]]는 싸움을 말리며 바쿠고의 고민을 눈치채지 못한 점을 사과한다.
          * 바쿠고는 맥이 풀린 듯 주저앉으며 올마이트의 비밀을 지키기로 맹세한다.
          * 올 포 원 풀 카울 8%의 위력은 [[미도리야 이즈쿠]]의 예측마저 벗어났다. 수치적으론 5%에서 8%로 올린 것에 불과하지만 그 약간의 차이가 [[바쿠고 카츠키]]의 반응 속도를 초월하게 했다.
          * 미도리야의 연속된 돌려차기를 바쿠고가 폭발로 밀어낸다. 이것도 바쿠고는 바로 앞에서 터뜨리려고 했지만 미도리야의 속도가 빨라서 제대로 맞추지 못했다. 안전하게 착지한 미도리야는 자세를 바로잡아 다시 달려든다.
          * 미도리야는 감정이 격앙될 때, 특히 누굴가를 구해야 할 때 자신도 모르게 입이 험해지는 경우가 있다. 그거 바쿠고를 은연 중에 따라하고 있는 것이다. 본인은 바쿠고의 그런 면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미도리야 안에서 바쿠고는 "승리"라는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었다. 꼭 이겨야 한다고 생각했을 때, 그는 바쿠고의 행동을 따라해버리는 것이다.
          돌격하던 미도리야가 공중으로 솟구친다. 바쿠고는 공중전으로 가면 자신이 유리하다고 판단하며 첫 킥을 막고 카운터를 넣을 작정으로 함께 뛰어오른다. 하지만 미도리야는 이 순간에도 작전을 짜고 있었다. 방금 전 부딪힘으로 바쿠고는 풀카울 8%의 킥을 강하게 의식하게 됐다. 도약도 전부 이 점을 노린 계산.
          * 미도리야의 노림수는 풀카울 5%로 날리는 "펀치". 슛 스타일은 팔을 혹사시키기 않기 위해 고안한거지 팔을 쓰지 않겠다는게 아니다. 미도리야의 오른발 킥을 막으려고 준비하던 바쿠고에게 왼손 펀치가 작렬한다.
          * 무방비한 바쿠고의 오른쪽 얼굴로 펀치가 깨끗하게 들어갔다. 강렬한 충격이 바쿠고의 머리를 뒤흔든다. 그러나 그는 지지 않겠다는 오기 하나로 미도리야의 왼소매를 낚아채 그대로 공중에서 엎어치기를 건다. 그리고 강렬한 폭발을 일으키며 낙하. 그야말로 짐승같은 감각이 이뤄낸 콤비네이션이다. 폭발의 연기가 가시고 드러난 건 미도리야를 완전히 제압한 바쿠고.
          바쿠고는 올마이트의 힘을 자기 걸로 삼고도 자신에게 졌다며 왜 졌냐고 미도리야에게 묻는다. 그때 이들을 말리는 목소리.
          * 담임은 [[아이자와 쇼타]]를 대신해 [[올마이트]]가 나타났다. 놀라는 바쿠고에게 그 고민을 알아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바쿠고는 그런 올마이트에게 대체 왜 미도리야를 선택한 거냐고 질문한다. 올마이트는 미도리야는 힘이 없었지만 누구보다 히어로였고 바쿠고는 강하고 이미 전장에 서 있었기 때문에 미도리야를 선택했다고 말한다.
          * 바쿠고는 자신도 올마이트처럼 강해지고 싶었지만 약했기 때문에 그를 그런 모습으로 만들고 말았다고 자책한다. 올마이트는 자신은 어차피 얼마 남지 않았고 그 일이 없었어도 이렇게 됐을 거라고 털어놓는다. 그는 다시 한 번 바쿠고는 강하다고 말하며 단지 자신이 그 강함에 매달려서 부담을 준거라고 말한다.
          바쿠고는 그의 손길을 피한다.
          * 올마이트는 긴 히어로 생활 끝에 정립한 자신의 지론을 밝힌다. 히어로는 바쿠고처럼 승리를 열망하는 마음과 미도리야처럼 남을 구하고 싶다는 마음 모두가 필요하다. 어느 한 쪽이라도 결여된다면 자신의 정의를 관철할 수 없다. 올마이트는 미도리야의 마음을 두려워한 바쿠고의 속내와 바쿠고를 동경했던 미도리야의 속내가 드러난 지금이라면 각자 깨달았을 거라고 말한다.
          * 바쿠고는 올마이트의 말을 듣고 침묵 끝에 그런 말을 듣고 싶은게 아니라고 대꾸하며 그 자리에 주저 앉는다. 그는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가 미도리야에게 "넌 가장 강한 사람이 레일을 깔아줬는데도 나에게 졌다"고 말한다. 미도리야는 부정하지 않지만 "네게 이길 수 있도록 강해지겠다"고 다짐한다.
          생각이 정리됐는지 바쿠고는 한숨을 쉬며 이런 사실을 아는 사람이 더 있냐고 묻는다. 올마이트는 솔직하게 교장과 리커버리 걸, 그리고 학생 중에선 바쿠고만이 그걸 안다고 알려준다. 바쿠고는 그가 숨기려한 이상 미도리야와 달리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겠다며 이 날의 사건이 정리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7화 . . . . 19회 일치
          * 바쿠고는 미도리야의 개성이 [[올마이트]]에게 물려받은 거라고 눈치챈다.
          * 바쿠고는 자신이 동경하던 올마이트가 하찮게 여겼던 미도리야를 선택하자 심한 충격을 받았다.
          * [[미도리야 이즈쿠]] vs [[바쿠고 카즈키]]
          * 바쁜 하루를 마치고 단잠에 빠져든 웅영고 학생들. 그러나 [[미도리야 이즈쿠]]와 [[바쿠고 카즈키]]만은 기숙사를 빠져나온다.
          * 바쿠고는 미도리야를 불러내서 어디론가 향한다. 미도리야는 이런 시간에 돌아다니다 걸리면 혼날 거라고 말하지만 바쿠고는 말 없이 걷기만 한다. 미도리야는 어린 시절 바쿠고 뒤를 따라다니던 시절을 떠올린다.
          그들이 향한 곳은 웅영고 입학후 처음으로 미도리야와 싸웠던 그라운드 베타. 여기에 와서야 바쿠고는 입을 연다.
          * 바쿠고는 무개성이었던 미도리야가 갑자기 웅영고에 입학하고 개성이 발현된 것이 "기분 나쁘다"고 한다. 게다가 그 미도리야는 "남에게 물려받았다", "언젠가는 내 힘으로 만들어서 내 힘으로 너를 뛰어넘겠다"같은 뜻모를 말을 했었다. 그러고도 미도리야는 계속 활약해서 위로 올라갔다. 기어코 바쿠고를 앞질러 임시면허까지 손에넣기에 이르렀다.
          미도리야는 임시면허는 꼭 실력 순으로 딴게 아니라고 위로하려 하지만 바쿠고는 닥치고 들으라며 폭언한다. 아무튼 그는 계속 기분이 나쁜 상태였고 짜증스러웠는데 얼마 전 "대사건"을 통해서 드디어 깨닫게 되었다.
          *미도리야는 올 것이 왔음을 직감한다. 바쿠고는 그저 감으로 찍은게 아니라 나름대로 추리를 했다. 올 포 원이 개성을 뺏거나 부여하는 것을 보았고 올마이트는 녀석과 면식이 있다. 개성을 이동시키는게 가능하며, 그 당사자와 올마이트와 연관돼 있고, 미도리야는 올마이트와 유사한 개성을 "받았다"고 한다. 또 올마이트와 만나서 미도리야가 바뀌었고, 그는 힘을 잃었다.
          * 미도리야는 들어서 어쩔 거냐고 반문한다. 바쿠고는 이미 확신에 찬 상태다. 그는 자신도 올마이트를 동경했는데 계속 돌맹이라고 생각했던 미도리야가 모르는 사이에 올마이트에게 인정받았음을 한탄한다.
          * 생각지 못한 결론이 나오지 미도리야가 크게 당황한다. 그는 지금 싸워야할 이유가 없다고 항변하는데 바쿠고는 "네놈의 뭐가 올마이트를 움직였는지 확인해주겠다"며 결정을 바꾸지 않는다. 만약 그의 동경이 더 올바른 거라면, 자신의 동경은 잘못됐던 거냐면서.
          "아무리 위기여도 마지막엔 꼭 이긴다"는걸 동경했던 바쿠고, "웃는 얼굴로 어떤 곤란한 사람도 구한다"는걸 동경했던 미도리야.
          * 바쿠고는 미도리야가 결정을 내리기도 전에 달려든다. 진심이란걸 안 미도리야가 공격에 대처하려고 하는데 그가 오른손으로 공격하려는 걸 보고 진짜인지 페이크인지 망설이다가 제대로 피하지 못한다. 정답은 그냥 오른손 스트레이트. 바쿠고는 "넌 너무 깊게 생각한다"고 비웃는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8화 . . . . 17회 일치
          * [[미도리야 이즈쿠]]와 [[바쿠고 카츠키]]의 싸움은 담임인 [[아이자와 쇼타]]에게 통지된다. 설교하러 가는 아이자와 앞에 누군가의 그림자가 나타난다.
          * 싸우며 유년시절의 기억을 회상하는 미도리야와 바쿠고. 이 싸움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미도리야는 최대한 피하려 한다.
          * 바쿠고가 싸움을 건 진짜 이유는 자괴감. 그는 자신 때문에 [[올마이트]]가 끝장났다고 여기고 있다.
          * [[미도리야 이즈쿠]] vs [[바쿠고 카츠키]]
          적개심에 불타는 바쿠고와 달리 미도리야는 이 싸움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다. 바쿠고의 "내 동경은 잘못된 거냐"는 말. 미도리야는 그게 잘못됐을리 없다며 누구도 그런 말은 하지 않았다고 항변한다. 그러나 바쿠고는 폭발로 되돌려준다.
          * 바쿠고는 아직도 미도리야가, 자신의 뒤를 따라다니던 꼬마시절에서 무엇이 변한 건지 알지 못한다. 그는 싸움을 피하는 미도리야에게 싸우라고 윽박지른다.
          아무리 때리고 밀쳐도 뒤에 붙어 다니던 옵션 같은 녀석이, 같은 히어로를 동경했던 녀석이. 하지만 결과는 이렇다. 바쿠고는 [[올마이트]]가 했던 말들을 떠올린다.
          * 바쿠고는 하나의 커다란 물음을 품고 미도리야를 공격한다.
          * 반격을 맞은 바쿠고가 쓰러지자 미도리야가 손을 내민다. 그때 어린시절처럼. 그리고 바쿠고도 그때처럼 뿌리친다.
          바쿠고가 가진 울분의 정체는 자기 자신에 대한 원망이었다. 자신이 강해서 납치 당하지 않았더라면 올마이트가 그렇게 되지 않았을 거라는 자책이다.
          * 바쿠고는 올마이트가 비밀로 하라고 한 만큼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잊어버리려고 했지만 이런 생각은 문득 문득 떠오른다. 바쿠고는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며 눈물을 흘린다.
          * 미도리야는 바쿠고가 그 이상으로 고뇌하고 끌어안고 있었음을 깨닫는다. 달려드는 바쿠고를 바라보며 이 싸움엔 의미 같은건 없을지 모르고 승자도 패자도 없겠지만 그럼에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진심으로 반격을 가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9화 . . . . 17회 일치
          * 진심으로 싸우기로 작정한 [[미도리야 이즈쿠]]는 문득 [[바쿠고 카츠키]]와 오래 안 사이지만 한 번도 진심을 나눈 적은 없다고 깨닫는다.
          * 바쿠고는 폭발을 이용한 부스트로 속공을 이어가며 미도리야가 대응책을 찾는것 자체를 저지한다.
          * 바쿠고는 미도리야의 분석하고 관찰하고 연구하는 태도를 자신을 염탐하고 뭔가 꾸며댄다고 보고 좋아하지 않았다.
          * 미도리야는 바쿠고가 성장한 만큼 자신도 성장했음을 자각하고 원 포 올을 8%까지 끌어올려 반격에 성공한다.
          * [[바쿠고 카츠키]]는 어찌할 바 없는 마음을 싸우는 걸로 발산하려 할 뿐이다. 하지만 그 행동을 제멋대로라고 일축할 수 있을까?
          * 바쿠고가 폭발력을 이용해 높이 도약한다. 미도리야가 움직임을 포착하지만 그는 공중에서 다시 폭발력을 일으켜 급강하한다. 미도리야가 아슬아슬한 차이로 피하지만 다시 폭발을 일으키고 그 추진력으로 속공을 퍼붓는다. 쉴 새 없는 연속공격으로 미도리야가 전술을 구상하지 못하게 할 속셈이다.
          * 바쿠고는 폭발로 직접 데미지를 주는 전술을 버리고 폭발의 추진력을 이용해 자유자재로 가속하고 급선회, 급감속을 거는 등 놀라운 응용력을 선보인다. 미도리야가 가드한 후 튕겨지는데 착지하기도 전에 급격히 거리를 좁히고 폭발을 이용해 점프 궤도를 변경, 순식간에 미도리야의 후방을 잡는다.
          * 미도리야가 원 포 올 풀카울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같은 변칙적인 움직임엔 따라갈 수가 없다. 뒤에서 내리꽂히는 깨끗한 보디 블로우. 미도리야가 가드레일 쪽으로 몰린다. 충분히 충격을 줬을 텐데 바쿠고는 한 치의 여유도 주지 않고 다시 추격한다. 미도리야는 문자 그대로 숨 쉴 틈도 없다. 코앞까지 따라온 바쿠고. 미도리야는 난간을 붙잡고 뒤로 넘어가려고 하지만 바쿠고가 짐승같은 반응속도로 잡아채서 내동댕이친다. 그러다가 본인도 난간에 몸을 부딪히며 잠깐이나마 공격에 틈이 생긴다.
          * 미도리야는 겨우 한숨 돌리며 바쿠고가 상상 이상으로 기술이 향상됐음을 깨닫는다. 바쿠고는 움직임을 보고 바로 대응하는 동물적인 피지컬을 가지고 있다. 그건 움직임을 예측해서 싸우는 자신의 방식으론 대응하기 매우 어렵다고 본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무심코 웃고 마는데, 그것이 바쿠고의 눈에 거슬린다.
          맹렬한 공격이 재개된다. 바쿠고는 어차피 또 무언가 꾸미고 있을 거라고 빈정댄다. 그러면서 섬광탄으로 시야를 가리고 급가속, 어퍼컷을 꽂아넣어 미도리야를 위로 띄운다.
          * 미도리야는 설마 그렇게 생각할 줄은 몰랐다며 자신의 진심도 내보인다. 물론 바쿠고처럼 심하게 대하는 상대는 누구라도 싫어할 것이다. 그러나 미도리야에겐 정말로 "아무 것도" 없었다. 그렇기에 싫다는 감정과 똑같을 정도로, 바쿠고의 "굉장함"이 강렬했고, 이끌렸다.
          새롭게 끌어올린 힘. 모든 것을 눈으로 보고 움직이던 바쿠고가 미처 가드를 올리지 못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0화 . . . . 16회 일치
         어려운 상황에 놓이는 [[올마이트]]와 [[바쿠고 카츠키|바쿠고]]
          * 바쿠고가 올마이트를 걱정하자 "그 정도로는 죽지 않는다"며 다음 작업에 착수한다.
          * 그는 [[시가라키 토무라]]에게 "바쿠고를 데리고 도망쳐라"면서 [[쿠로기리]]에게 무언가를 한다.
          * 토무라는 차마 그러지 못하는데, [[빌런 연합]]이 그를 추스리고 바쿠고를 확보하려고 한다.
          * 올마이트는 바쿠고를 빼내려고 하지만 올 포 원과 겨루는 상황에선 여유롭지 못하다.
          * [[미도리야 이즈쿠|미도리야]]는 상황을 보고 올마이트가 바쿠고를 구하는 것도, 바쿠고가 자력으로 탈출하는 것도 힘들 거라고 판단한다.
          * 바쿠고라도 구해내면 올마이트가 전력을 다할 수 있을 거라고 보고 동료들을 설득해 바쿠고 구조 작전을 설명한다.
          * 그리고 키리시마가 바쿠고를 부르는 것이다.
          * 다른 사람이라면 바쿠고는 응하지 않을 테지만, 학기 내내 바쿠고와 대등한 입장에서 경쟁했던 키리시마이기에 바쿠고는 응할 것이란 계산.
          * 그리고 예상처럼 바쿠고는 폭발력으로 높이 뛰어 올라 키리시마의 손을 잡는다.
         - 바쿠고. 구하러 온 키리시마의 손을 맞잡으며.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7화 . . . . 15회 일치
          * 바쿠고 카즈키는 사걸고교 시시쿠라 세이지의 개성 "정육"에 당해 반죽이 된다.
          * 폭발을 샷건처럼 날리는 바쿠고 카즈키의 신기술 "AP오토캐논"
          * 사걸고교 학생은 자기 손으로 바쿠고 일행의 품위 없는 행동을 깨닫게 해주겠다고 다짐한다.
          * 바쿠고는 더더욱 격분, 앞뒤 따지지 않고 돌격한다.
          * 그는 카미나리의 원거리 공격이 거슬린다고 먼저 처리하려 하는데, 그때 바쿠고가 "나를 무시하지 마라"며 끼어든다.
          * 고가도로 밑으로 우회한 덩어리 하나가 바쿠고에게 명중.
          * 키리시마 에지로처럼 속수무책 뭉개지는 바쿠고.
          * 바쿠고를 처리한 시시쿠라는 "이것은 시위"라며 또 한 번 설교를 늘어놓는다.
          * 바쿠고가 간이 수류탄으로 쓰는 장비. 바쿠고가 당하기 직전 준 것이다.
          * 카미나리는 바쿠고가 구태여 범위가 좁은 신기술을 사용한 이유가 "바닥에 있는 키리시마와 자신을 휩쓸리게 하지 않으려고" 했다는걸 알고 있었다.
          * 그는 바쿠고가 촌티도 나고 하수도 같은 녀석들이지만 "진지하게 히어로를 지망"하고 있으며 수류탄을 준 것도 "냉정한 판단"을 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 그리고 시시쿠라를 때려줍히는 바쿠고와 키리시마.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1화 . . . . 14회 일치
          * [[올마이트]]의 중재로 [[바쿠고 카츠키]]와 [[미도리야 이즈쿠]]의 대결은 일단락된다.
          * [[올마이트]]는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바쿠고 카츠키]]에게 전부 고백한다. 이제 바쿠고는 올마이트의 이력과 원 포 올의 정체, [[미도리야 이즈쿠]]가 그 계승자라는 것까지 모두 알게 됐다.
          올마이트는 본래는 자신이 바쿠고에게 고개 숙이고 부탁할 일이었지만 신경쓰게 했다고 사과한다. 바쿠고는 신경 쓴게 아니라 그저 떠들고 다닐 리스크를 고려했을 뿐이라고 말한다. 전부 듣고 난 바쿠고는 그런 중대한 일을 떠벌린 거냐고 미도리야에게 한 마디 한다. 올마이트는 그의 개성이 소진된 것은 전적으로 자기 선택이지 바쿠고의 책임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바쿠고는 잠시 생각에 잠긴다.
          바쿠고는 결국 그가 할 일은 변하지 않았지만 미도리야가 한 것처럼 이것저것 모든 것을 흡수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것이고 "선택받은" 미도리야보다 더 높이 올라갈 거라고 선언한다. 미도리야도 지지 않고 자신도 그보다 위로 올라가겠다고 말하면서 서로 더 높이 올라갈 거라고 작은 설전이 벌어진다. 올마이트는 이번에야 말로 진짜 라이벌 같아졌다고 생각한다.
          * 그리고 잠시 뒤. 담인 [[아이자와 쇼타]]의 호된 훈계가 기다리고 있었다. 아이자와는 둘을 꽁꽁 포박해서 압박한다. 사실 둘의 싸움에 대해서는 대충 짐작하고 있었다. 그가 호출받았을 때 나타난건 올마이트였기 때문. 이번에도 올마이트는 아이자와를 진정시키며 원인은 자신에게 있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바쿠고의 심리 상태를 언급하며 자신이 교사들이 멘탈 케어를 맡아줘야 했던 부분이라고 강조한다. 그 말을 듣고 아이자와는 어느 정도 수긍한다.
          그러나 기숙사 생활이고 담임인 이상 이들을 그냥 둘 수도 없는 일. 아이자와는 누가 먼저 손을 댔는지 확인한 다음 바쿠고에겐 4일간, 미도리야는 3일간 근신과 기숙사 공동구역 청소 및 반성문 제출을 구형한다. 그 밖에 상처가 심해지면 [[리커버리 걸]]에게 가라는 둥 잔소리를 해대는 걸로 이날의 싸움은 완전히 종결 되었다.
          * 다음날 아침부터 이들이 싸움 소식은 구설수에 오른다. [[아시도 미나]]와 [[하가쿠레 토오루]]가 가장 먼저 달려든다. 미도리야와 바쿠고는 아침부터 공동구역을 청소하고 있어서 소문은 더 빠르게 전달됐다. 둘은 한 바탕 놀림감이 된다.
          [[우라라카 오챠코]]는 화해는 한 거냐고 하는데 사실 화해인지 아닌지 애매한 무언가라서 미도리야가 대충 얼버린다. [[이이다 텐야]]는 어쨌든 둘은 시업식에 빠질 수밖에 없겠다며 나머지 학생들을 인솔해 기숙사를 나선다. 나가면서 [[토도로키 쇼토]]는 임시면허 보충수업 어쩔 거냐고 하는데 바쿠고는 퉁명스럽게 상관하지 말라고 대꾸할 뿐이다.
          둘은 어색한 분위기로 청소를 하는데 미도리야가 먼저 말문을 연다. 자신의 슛 스타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하는데, 평소의 바쿠고와는 달리 "예비 동작이 크고 아슬아슬하게 반응할 정도는 되기 때문에 난타전엔 불리하다"는 도움이 되는 조언이 돌아온다. 게다가 "펀치랑 맞춰서 한 건 짜증났다"고 나름 긍정적인 체크도 해준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6화 . . . . 12회 일치
          * 한편 바쿠고 카즈키, 카미나리 덴키는 사걸고교의 학생을 상대하는데, 묘한 개성 때문에 키리시마 에지로가 당하고 만다.
          * 미도리야와 바쿠고는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난관을 타개한다.
          * 한편 바쿠고를 따라간 일행은 묘한 적을 상대하고 있다.
          * 바쿠고를 따라갔던 카미나레 덴키는 미도리야 쪽으로 갈 걸 잘못했다며 마구 불평하고 있다.
          * 바쿠고 카즈키는 갈 거면 가버리라고 말하는데 "갈 수 있을 리가 없다"고 대답한다.
          * 바쿠고는 "싫어하는 타입"이라며 디스하고 머리가 나쁜 카미나리는 상대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이해를 못한다.
          * 바쿠고는 적당히 "눈이 가늘어서 상대의 실력도 못 본다는 소리다"라고 드립을 치는데 본인이 콤플렉스인지 "내 눈은 잘 보이고 크다"고 반발한다.
          * 바쿠고는 "주절대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주시기 선배"라고 빈정거리자 그는 "특히 네놈이다!"라고 외치며 달려든다.
          * 아이자와는 미도리야와 바쿠고를 거론하며 그 둘이 A반에선 큰 작용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 각자 팀을 이끌고 난관을 돌파하는 미도리야와 바쿠고.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6화 . . . . 12회 일치
          * 다음 이동지는 바쿠고 카즈키의 집.
          * 바쿠고의 어머니는 바쿠고랑 똑닮은 시원시원한 미인. 성격도 닮았는지 일일히 아들의 머리통을 후려치며 얘기한다.
          * 어머니는 대사건 조차 "바쿠고가 약해서 폐를 끼친 것"이라고 할 정도로 강인한 성격. 반대로 아버지는 미도리야가 연상될 정도로 유약하다.
          * 어머니는 바쿠고는 이럭저럭 능력이 있는 탓에 모두가 오냐오냐하며 자라온 셈이지만, 그건 겉치레에 불과했다고 한다.
          * 하지만 아이자와가 사건 직후 회견하면서 "바쿠고는 누구보다 톱 히어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걸 틈이라고 생각한다면 빌런은 멍청한 것."이라고 말한 것에 크게 감명 받았다.
          * 그래서 이 학교라면 바쿠고를 제대로 봐줄 거라고 생각하고 맡기기로 결정한 것.
          * 바쿠고의 부모님은 나란히 고개를 숙이고 아들을 부탁한다.
          * 바쿠고의 집을 떠나기 전, 바쿠고는 올마이트에게 "데쿠는 당신에게 뭐야?"라고 묻는다.
          * 바쿠고는 "당신이 말하고 싶지 않았다면 됐다"고 수긍하며 "고마워"라고 감사를 전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8화 . . . . 11회 일치
          * 미도리야 이즈쿠 일행과 바쿠고 카즈키 일행, 모두 무사히 통과해 대기실에서 만나는데, 바쿠고가 미도리야의 비밀을 아는 듯한 말을 한다.
          * 통과자 대기실로 향하는 바쿠고 카즈키 일행. 카미나리 덴키는 비슷한 시기에 통과한 미도리야 이즈쿠 일행을 발견한다.
          * 바쿠고 카즈키는 미도리야에게 불쑥 말을 거는데, 미도리야는 대사건 이후 자신을 피했던 바쿠고가 말을 걸었다고 놀란다.
          * 바쿠고는 미도리야가 통과한 것도 "그런 힘"이 있으면 당연하다고 말한다.
          * 바쿠고 카즈키는 미도리야 이즈쿠의 "개성"에 대한 것을 간파하고 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5화 . . . . 9회 일치
         [[바쿠고 카즈키]]를 빼앗긴 A반은 소수의 인원이 바쿠고 탈환 작전을 실행하기로 한다.
          * [[키리시마 에지로]]와 [[토도로키 쇼토]]는 일단 다른 급우들과도 작전을 얘기했으나 더 말리려는 사람 뿐이었다. 특히 [[우라라카 오챠코]]는 "바쿠고는 모두에게 도움 받는게 더 굴욕이라 여길 것"이라고 쓴소리를 날렸다. 미도리야 조차 그 말에는 반박하지 못한다.
          * 현대사회는 목숨을 지키는 것을 돈이나 자기현시욕으로 변환하는 기형적인 것이며 패배자를 격려하긴 커녕 질책하기만 한다며 모순을 꼬집는다. 또 자기들의 싸움은 "질문"이라며 이런 사회가 옳은 것인지 물을 것이며 승리할 거라 단언한다. 시가라키는 "너도 이기는 편이 좋지 않냐"며 바쿠고를 회유한다.
          * 시가라키는 바쿠고의 결박을 풀어주게 하며 "설마 이길지 질지도 구별 못하진 않겠지?"라고 말하는데...
          * 바쿠고는 날뛴다.
          * 바쿠고는 시가라키를 공격하며 그의 연설을 "한 마디로 남 괴롭히고 싶으니 도와달라"는 얘기라며 일축한다.
          * 시가라키는 바쿠고의 공격으로 얼굴에 붙어 있던 손이 떨어져 나갔는데, 그걸 쳐다보며 "아버지"라고 중얼거린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4화 . . . . 8회 일치
         학생들끼리 구상하는 [[바쿠고 카츠키|바쿠고]] 탈환 계획에 [[이이다 텐야]]는 적극 반대한다.
          * [[키리시마 에지로]]는 바쿠고 카츠키를 구하러 갈 것을 강력하게 주장하지만 이이다 텐야를 비롯해 프로 히어로에게 맡길 것을 주장하는 학생들도 많다
          * 그러나 토도로키와 키리시마는 "은밀행동"으로 전투를 피하고 최대한 숨어서 잠입해서 바쿠고를 구할 거라며, 아슬아슬하게 룰을 어기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 [[빌런 연합]]의 아지트에서는 [[시가라키 토무라]]가 바쿠고에게 "우리편이 돼라"고 회유하고 있는데...
         - 이이다 텐야. 바쿠고 탈환을 강행하려는 미도리야 일행을 말리며
          * 사실 "교전하지 않고 바쿠고를 구한다"는 목적은 궤변이나 다름없다.
          * 바쿠고 탈환작전이 [[유우에이 고등학교|웅영고]]와 미도리야의 행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4화 . . . . 7회 일치
          * 웅영고 A반은 무난하게 시험을 통과한다. 그러나 바쿠고 카즈키, 토도로키 쇼토는 고배를 마신다.
          * 고대하던 결과발표. 웅영고 A반 인원들도 하나둘 합격이 확인된다. 미네타 미노루 조차도 명단에 들어가 있어 거진 다 합격한 듯 한데, 정작 A반 투탑 중 하나인 바쿠고 카즈키는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말았다.
          * A반 사이에서 토도로키의 탈락 소식도 전파된다. 하필이면 A반 투톱이 전부 떨어지는 아이러니한 상황. 카미나리 덴키는 바쿠고에게 폭언 때문이라며 깐죽거려서 화를 돋군다. 미네타는 둘다 "자기 본위의 플레이가 발목을 잡았다"는, 밥맛없지만 정확한 팩트폭력을 시전하다 이이다 텐야에게 치워진다. 야오요로즈 모모와 미도리야는 토도로키의 마음을 신경써 주지만 쉽게 말을 붙이지 못한다.
          * 그리고 불합격자들을 계속 남겨둔 이유도 설명되는데, 이들은 이대로 탈락하고 끝나는게 아니다. 불합격자들은 3개월 동안 특별강습을 거쳐 재시험이 준비되어 있다. 장래에 "질 높은" 히어로가 더 많이 필요한 현실에서 1차 시험을 클리어한 100명을 최대한 활용하는게 이들의 목적. 탈락자들도 채점 결과 싹수가 없는건 아니기 때문에 최대한 준비를 시켜서 다시 한 번 기회를 주려는 것이다. 자신 있는 사람이라면 오는 4월 시험이 재도전의 기회. 바쿠고, 토도로키, 요아라시 3인은 당연히 도전할 거라고 벼른다.
         예상대로 토도로키와 요아라시는 탈락. 바쿠고도 점수를 따는 듯 하더니 결국 실패했다. 그래도 재시험이 있으니 재시험에서 당락이 확실히될 듯하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9화 . . . . 6회 일치
          * 사걸고교의 털복숭이 학생이 와서 바쿠고 카즈키에게 시시쿠라의 일을 사과하며 "웅영과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고 하는데.
          * 미도리야 이즈쿠와 이이다 텐야는 현장이 카미노구를 모방했다는걸 알게 된다.[* 바쿠고 탈환전이 벌어진 지역]
          * 이이다는 바쿠고 카즈키를 탈환할 때는 빌런의 추격을 떨구고 프로 히어로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 것에 전념해 요구조자들을 신경쓰지 못했다고 말한다.
          * 그때 사걸 고교의 리더로 보이는 털복숭이 학생이 바쿠고와 키리시마 에지로가 있는 자리로 일행을 데리고 온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6화 . . . . 6회 일치
          그동안 인턴제도에 관심을 보였던 학생들은 모두 실망하고 혼자 근신 받느라 뒤쳐져 있던 [[바쿠고 카츠키]]는 "꼴좋다"고 웃어재낀다. 그러나 아이자와의 이야기는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보호만 해서는 강한 히어로를 키울 수 없다"는 반대의견이 나왔고 결과적으론 이런 방침이 되었다.
          결국 바쿠고는 혼자 인턴 제도 화제에 끼어들지 못하고 소외된다.
          * 미도리야는 그래도 쉽게 물러서지 않는다. 바쿠고에게 "레일을 깔아줬는데 지지 마라"는 말을 들었다며 올마이트 밑에 있었던 나이트아이는 "같은 개성"을 가진 미도리야를 정확히 평가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밝힌다. 올마이트는 미도리야에게 후계자로서 초조함을 읽어내지만 역시 자신이 소개해줄 수는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나한테서는 말이지"라고 하는데.
          미도리야는 의아해하지만 올마이트는 그대로 이야기를 진행시킨다. 다시 한 번 미도리야가 나이트아이 밑에서 인턴을 할 수 있을지 묻는 올마이트. 밀리오는 이번엔 미도리야에게 "어떤 히어로가 되고 싶냐"고 묻는다. 미도리야는 항상 대답하던 대로, 올마이트가 추구하던 대로 "아무리 곤란한 사람이라도 웃으면서 구하는 히어로"라고 대답하려고 했지만, 그 말을 입에 담는 순간 지금 자신이 추구해야 할 히어로상이 정확하게 정리된다. 어머니, 올마이트, 그리고 바쿠고를 거쳐서 얻어낸 해답.
          * 그리고 주말. 미도리야는 아침부터 바쁘게 출발한다. 이날이 서 나이트아이와 만나기로 한 날이기 때문. 다른 학생들은 한가하게 쉬고 있다. 하지만 바쿠고와 [[토도로키 쇼토]]는 임시면허 추가시험을 치러가야 하기 때문에 역시 일찍 기숙사를 나선다. 토도로키는 묘하게 설교꾼이 되어서 두 번째 기회를 준 선생님들에게 감사하는 둥 잔소리를 해댄다. 바쿠고는 시끄럽다고 버럭하며 티격태격하는 중.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0화 . . . . 6회 일치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80. '''발족 바쿠고 호위부대'''
          * 빌런이 [[리타이어]]하자 [[바쿠고 카츠키]]와 [[토도로키 쇼토]]가 빛을 내서 토코야미를 진정시킨다
          * 미도리야 이즈쿠에게 [[빌런 연합]]의 목적을 전해들은 일행은 바쿠고를 중앙에 놓고 호위하며 다닌다
          * 미도리야 일행과 우라라카 일행은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데 미도리야가 "바쿠고를 호위하면서 가고 있다"고 말하는데 정작 바쿠고는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 [[마술사]] 같은 모습의 빌런이 바쿠고를 중간에 빼돌려 버린것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79화 . . . . 5회 일치
          * 쇼지는 [[미도리야 이즈쿠]]에게 "[[바쿠고 카츠키|바쿠고]]를 구하러 갈지 여기서 토코야미를 구할지" 판단해 달라고 한다
          * 바쿠고, [[토도로키 쇼토|토도로키]]조는 상성이 나빠 빌런에게 고전한다
          * 미도리야는 둘 모두를 구하기 위해 토코야미를 바쿠고 쪽으로 유인해서 빌런을 공격하게 하고 바쿠고가 만드는 폭발의 빛으로 토코야미의 개성을 제어하려 했던 것이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2화 . . . . 5회 일치
          * [[바쿠고 카츠키]]와 [[토코야미 후미카게]]를 빼앗기기 직전 [[다비]]가 본부를 덮친다
          * 혼란 중에 쇼지가 Mr.컴프레스의 주머니에서 작은 유리구슬로 바꾼 바쿠고와 토코야미를 탈환한다.
          * 다비는 컴프레스에게 확인 차 "해제"하라고 하는데, 다비가 가져간 구슬이 바쿠고였다.
          * 전이되기 직전 바쿠고는 미도리야에게 "오지마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 결국 바쿠고 탈환에 실패한 미도리야는 울부짖는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3화 . . . . 5회 일치
         [[미도리야 이즈쿠|미도리야]] 일행은 [[바쿠고 카츠키|바쿠고]] 탈환에 실패하고 [[유우에이 고등학교|웅영]]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다.
          * 학생 대부분은 대피하나 끝내 바쿠고 카츠키 탈환에 실패한다
          * 키리시마는 바쿠고를 구하러 가자고 한다
         - 키리시마 에지로. 바쿠고 탈환을 건의하며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6화 . . . . 5회 일치
         [[바쿠고 카츠키|바쿠고]] 탈환을 앞두고 프로 히어로, [[유우에이 고등학교|웅영고]], 학생들 사이에서 폭풍전야와 같은 긴장이 감돈다.
          * 어떤 기자가 학생들에게 전투 허가를 내린 부분을 물고 늘어진다. [[아이자와 쇼타|아이자와]]는 "최악의 상황을 피하기 위해 내린 조처"라고 답변하는데, "잡혀간 학생(바쿠고)한테도 그렇게 말할 수 있냐"고 묻는 등 집요하게 도발한다.
          * [[빌런 연합]]의 아지트에 있는 바쿠고는 인터뷰를 보면서 "나는 이녀석들(빌런연합)에게 이용가치가 있는 중요인물. 이녀석들 방침이 바뀌기 전에 두세 명 때려 죽이고 탈출하자."라고 결심한다.
          * 그는 바쿠고를 "소중한 장기말"이라고 칭하며 그의 거절을 유감이라고 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1화 . . . . 5회 일치
         가까스로 탈환한 [[바쿠고 카츠키|바쿠고]]
          * [[미도리야 이즈쿠|미도리야]]의 작전이 성공해 바쿠고를 탈환한다.
          * 빌런 연합도 몇 명 남지 않았고 바쿠고를 빼앗겨서 상황은 단숨에 역전, 올 포 원은 "당했다"고 인정한다.
          * 바쿠고는 탈환했지만 "배신자"의 존재 때문에 안심할 수 없는 상황.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8화 . . . . 5회 일치
          * 이레이저 헤드는 미도리야 일행이 바쿠고 탈환에 개입했임을 통지하고 사실은 재적처리돼야 할 중대한 사안이라고 말해 분위기가 얼어붙는다.
          * 그러나 바쿠고의 노력으로 분위기가 풀리고 즐겁게 기숙사 생활을 시작한다.
          * 그리고 "바쿠고 탈환전" 당시에 있었던 일에 대한 것도 말한다.
          * 그리고 올마이트가 은퇴하지만 않았더라면 "바쿠고, 지로, 하가쿠레를 제외한 전원을 재적처리"할 작정이었다고 말한다.
          * 주동자였던 키리시마가 침울해있는 것을 보고 바쿠고가 갑자기 카미나리 덴키를 끌고 간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0화 . . . . 4회 일치
          * 이번에도 따로 떨어진 바쿠고 카즈키. 왠지 키리시마 에지로와 카미나리 덴키도 또 따라왔다.
          * 그런데 바쿠고는 구조에 흥미가 없는지 도움을 요청하는 HUC를 "알아서 살아라!"며 무시한다.
         갱 오르카는 히어로 랭킹 10위. 참고로 "빌런 같이 생긴 히어로 3위".--이 위로 2명이나 있다-- 작가의 전작에서 실제로 빌런으로 나왔던 캐릭터인데 어째 그때보다 더 빌런 같은 면상으로 돌아왔다. 바쿠고 탈환전에서도 모습을 보였는데 큰 활약은 보여주지 못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2화 . . . . 4회 일치
          * 교장 [[네즈]]가 내려간 후 이어서 생활지도를 맡고 있는 [[하운드 독]]이 단상에 오른다. 하운드 독은 여러가지로 격렬해서 개짖는 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는 설교를 마치고 내려간다. 도저히 전달이 안 되기 때문에 블러드 킹이 흥분한 그를 진정시키고 번역해서 학생들에게 전파한다. 그 내용은 어제 싸움한 학생이 있었다는 걸로 [[미도리야 이즈쿠]]와 [[바쿠고 카츠키]]에 대한 것. [[야오요로즈 모모]]는 둘이 문제아로 찍힌거 아닌가 우려한다. [[미네타 미노루]]는 하운드 독은 흥분하면 사람말도 못하게 되는 거냐고 두려움에 떤다.
          저녁이 돼서 학생들이 돌아오자 근신 상태의 미도리야와 바쿠고를 놀려대기 시작한다. 미도리야는 쓰레기 처리를 자청하는데 [[키리시마 에지로]]가 마이크의 수업이 따라가기 힘들다고 투덜대거나 [[지로 쿄카]]와 [[오지로 마시라오]]와 인턴 제도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걸 보고 뒤쳐졌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런 느낌을 캐치한 이이다는 "근신 군"이라 디스하며 나름대로 화낸다. 역시 규칙을 어긴 미도리야와 바쿠고에게 불만이 있는 것 같다. 아무튼 이이다는 아이자와의 지시로 수업 내용을 전달하는건 금지됐다며 "뒤쳐진 느낌을 진하게 맛봐라"고 디스한다.
          * 그런 일과 초조함을 품은 채로, 바쿠고보다 한 발 먼저 교실에 복귀한다. 미도리야는 3일의 격차를 따라잡겠다고 의욕이 하늘을 찌른다. 마침 아이자와는 미도리야도 돌아왔으니 인턴 제도에 대해서 상세한 설명을 하겠다고 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3화 . . . . 4회 일치
          * 개성의 폭주로 빌런이 뽑아내는 칼날이 자신의 경도보다 강해지자 키리시마는 당황하지만 [[바쿠고 카츠키]]의 조언을 떠올리며 분발한다.
          임시면허시험 직전의 특훈 기간 동안 키리시마는 자신의 약점을 커버할 뾰족할 방법을 발견하지 못한 상태였다. 그는 올마이트에게 들은 조언을 친구 [[바쿠고 카츠키]]와 [[카미나리 덴키]]에게 털어놓는다. 하지만 조언에도 불구하고 "진지하게 생각해도 너희와 맞설만한 방법이 없었다"라는 푸념이 뒤따른다. 옆에는 [[토코야미 후미카게]]와 [[세로 한타]]도 있다. 키리시마가 분석하기로 이들은 모두 중, 원거리에서 공격할 수단이 있고 기동력도 괜찮다. 단 키리시마만 빼고. 키리시마는 자신에겐 그들이 가진 무기가 전혀 없다며 우는 소리를 한다. 카미나리는 친구들에 대한 고평가에서 자식만 쏙 빠지자 핸드폰 공짜 충전 안 해준다고 협박한다.
          어쨌든 키리시마의 고민은 이렇다. 지금 자신에겐 이거다 할 만한 뭔가가 없다. 프로가 됐을 때 바쿠고나 친구들과 어깨를 마주하려면 뭘하는게 좋을까? 듣고 있던 세로가 "너 좀 비겁하다"고 디스한다. 키리시마는 한탄이고 궁리라고 반발한다. 그때 의외로 바쿠고가 그럴 듯한 조언을 시작한다. 자신들과 맞서니 뭐니하기 전에는 "흔들리지 않는 기마" 같은 소릴 하지 않았냐면서. 그리고 그는 키리시마가 올마이트의 최후, 카미노에서의 격전에서 보여준 모습을 높이 평가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1화 . . . . 4회 일치
         허망하게 빼앗긴 [[바쿠고 카츠키|바쿠고]]를 찾기 위해 [[미도리야 이즈쿠|미도리야]] 일행이 움직인다.
          * 바쿠고 카츠키를 데려간 빌런은 [[Mr. 컴프레스]]. [[토코야미 후미카게]]까지 가로채갔다
          * 야오요로즈 모모는 돌아가는 뇌무를 보고는 바쿠고가 결국은 적들의 손아귀에 떨어졌다 판단, 이어서 현 시점에서의 최선의 판단을 위해 마지막 힘을 다 해서 단추 같은 소품을 만들고 함께 있던 B반 학생인 [[아와세 요세츠]]의 개성으로 뇌무에게 부착시킨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8화 . . . . 4회 일치
          * 의문의 검은 액체는 [[바쿠고 카츠키|바쿠고]] 앞에도 나타나 또다시 바쿠고를 납치해간다.
          * 재납치 당한 바쿠고는 정황한 올 포 원의 곁으로 갔을 듯.
  • 몽키 D. 루피/작중행적 . . . . 4회 일치
         에이스를 구출해내고, 함께 놀라운 호흡으로 해군을 쓰러뜨리며 퇴각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도망 도중 추격해 온 [[사카즈키]]의 도발하자, 에이스는 방향을 돌려 사카즈키와 싸우기 시작한다. 이 때 루피가 흘린 비브르 카드를 주우려 할 때 그 틈을 노린 아카이누의 공격을 에이스가 대신 맞아 죽었다. 결과적으로 보자면 '''{{{#red 에이스 구출실패.}}}'''에이스의 사망을 목격한 루피는 정신을 놔버린다.[* 여담으로 PS3으로 나온 원피스 해적무쌍에선 이 장면에서 루피가 패기를 사용, 사카즈키를 두들겨 패버린 후 기절한 것으로 나왔다.왜?] 에이스가 죽자 전황은 해군전체의 타겟이 된 루피를 흰 수염 해적단과 임펠 다운의 탈주자들이 어찌해서든 지키는 형태로 바뀌었고, [[징베]]가 루피를 업고 탈출을 시작한다.
         2년 후의 루피는 가슴에 X자 흉터가[* 이는 정상결전에서 해군 대장 사카즈키가 입힌 상처.출처는 SBS.]생기고 민소매에서 긴소매의 상의로 갈아입고 허리에 노란 천을 두르는 변화가 생겼지만 그다지 눈에 띄지는 않는다. 다만, 2년 전부터 자신이 수련하던 섬의 모든 생물들을 모두 힘으로 굴복시켜 보스로 대접받은 덕분인지 행동과 말투가 좀 더 자신있게 변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3화 . . . . 3회 일치
          * 바쿠고 카즈키에게도 악수를 청하는데 그는 "말이랑 면상이란 안 맞는다"며 손을 쳐낸다.
          * 하지만 바쿠고는 소풍 왔냐며 혼자 가버리고 키리시마 에지로가 말리려는지 따라간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6화 . . . . 3회 일치
          * 웅영고 학생들은 기숙사로 복귀. 모처럼 한가한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바쿠고 카츠키]]가 미도리야의 "개성"에 대해 할 말이 있다고 하는데.
          * 기숙사로 돌아온 웅영고 학생들. 모처럼 한가한 시간을 보낸다. 미도리야는 메시지를 보내놓고 친구들과 잡담을 나눈다. 그런데[[ 바쿠고 카즈키]]가 나타나 그를 불러낸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77화 . . . . 3회 일치
          * [[시가라키 토무라|시가라키]]가 노리고 있는 목표는 [[바쿠고 카츠키]].
          * [[빌런 연합]]의 목표는 바쿠고 납치.
          * 바쿠고를 빌런측으로 회유하려는 듯 하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78화 . . . . 3회 일치
          * [[미도리야 이즈쿠|미도리야]]는 "적의 목표는 [[바쿠고 카츠키|바쿠고]]"란 사실을 전파한다
          * 바쿠고에게 전투를 피하라고 지시가 가지만 본인은 이미 전투 중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7화 . . . . 3회 일치
         [[미도리야 이즈쿠|미도리야]] 일행이 [[바쿠고 카츠키|바쿠고]] 탈환 작전을 시작한 가운데 프로 히어로들도 [[빌런 연합]]을 대대적으로 공격한다.
          * 한편 빌런연합의 아지트에서는 여전히 바쿠고와 대치하고 있다. 어떻게든 큰걸 한 방 터뜨리고 도망치려고 하지만 [[쿠로기리]]의 [[워프]] 능력이 거슬려서 실행을 못하고 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9화 . . . . 3회 일치
          * 바로 그때 [[바쿠고 카츠키|바쿠고]]가 올 포 원 앞으로 끌려 온다.
          * 미도리야는 저대로 느긋하게 있지는 않을 거라고 판단하며 바쿠고가 있는 곳까지 풀 카울로 1초면 도착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 뒤 도망칠 수 있을지 싸워야 할지는 결론을 내리지 못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2화 . . . . 3회 일치
          * 성공적으로 탈환에 성공한 미도리야, [[키리시마 에이지로|키리시마]], [[바쿠고 카츠키|바쿠고]], [[이이다 텐야|이이다]] 팀은 역으로 향하고 있다.
          * 그 속에서 미도리야와 바쿠고도 이기라고 응원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5화 . . . . 3회 일치
          * 한편 미도리야 일행은 바쿠고를 경찰에 인계했다.
          * 바쿠고는 조용히 경찰의 보호를 받는다.
          * 바쿠고는 묘하게 침울한 상태로 경찰에 넘겨졌는데 어쩌면 크게 심경이 변화할지도?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9화 . . . . 3회 일치
          * 아스이 츠유는 이 이벤트에 참가하지 않는데 바쿠고 탈환팀이 결국 작전을 결행했다는 말을 듣고 복잡한 기분에 빠져있었다.
          * 남은 인원 중 바쿠고는 잔다고 해서 제외. 키리시마부터 방을 공개한다.
          * 이벤트도 끝났고 모두 자러 가려고 하는데, 우라라카가 바쿠고 탈환전을 결행한 멤버들을 불러 모은다.
  • 몽키 D. 루피 . . . . 3회 일치
          * [[사카즈키]] - 정상결전 막바지 때부터 '''마치 스토커처럼''' 루피를 노렸다. 특히 에이스 대신 먼저 루피를 노렸다가 '''에이스를 죽이기까지 한다.''' 이후 루피는 그것 때문에 정신을 잃어서 목숨까지 위험한 상황에 이르렀다.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어쨌든 사카즈키가 한 행동이 루피를 그런 상태로 만든 거니 궁지로 몰아넣은 건 맞다. 게다가 이후 정신을 잃은 루피에게 공격을 해서 가슴에 치명타를 입혀서 루피 가슴에 X자 상처를 내기도 한다.
          * [[후지토라]] - 후지토라가 루피가 떠나는 길을 막자 대결. 하지만 조금 싸우고 강제로 배로 이송된 덕분에 결판은 내지 못했다. 짧은 대결이었지만 후지토라도 루피와의 전투 중 조금 헐떡이는 모습을 보이는데, 2부 루피가 1부에 비해서 엄청나게 성장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모습이다. 다만 루피가 후지토라와 어느 정도 대등하게 겨룬 것은 후지토라 쪽에서 '''중력 능력과 무장색 경화를 사용하지 않고''' 대결해서 그런 듯 보이며,[* 루피는 후지토라의 '''열매 능력도, 무장색 경화도 쓰지 않은 평타'''에 대응하기 위해 '''무장색 경화에 기어3'''까지 동원하며 대응했다. 이게 흠좀무한게 기어4를 제외하면 루피의 기술 중 기어3+무장색 경화가 가장 강한 축에 드는 기술인데, 이것을 '''능력도 쓰지 않는 일반 공격으로 아무렇지 않게 대항한 것이다.'''] 실제로 능력을 사용했을 때는 루피가 한 방에 밀렸다. 또, 후지토라가 헐떡이던 것은 루피와의 싸움에 지쳐서 라기보다는 --건방지게-- 장님이라고 후지토라에게 어떤 공격을 할지 알려주려했던 루피에게 분노하여 그런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사카즈키랑 전보 벌레로 분노를 표하며 말다툼을 했을 때도 헐떡이던 묘사가 있다. 그리고 루피를 봐줬다는 증거로 싸울 때 폭소를 했을 정도의 여유를 보여주기도 했다.
  • 3월의 라이온/126화 . . . . 2회 일치
          * 본격적으로 개시하는 미카즈키
          * 니카이도의 연락으로 시마다 카이도 미카즈키당으로 오게 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1화 . . . . 2회 일치
          * 바쿠고는 폭발을 손바닥 전체에서 한 점으로 모으는데 성공, 관통성을 높인 "철갑탄"(AP샷)을 개발한다.
          * 그런데 바쿠고가 기술을 시험하던 바윗덩어리가 깨져서 뒤로 쓰러진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3화 . . . . 2회 일치
          * 거기서 미도리야가 날아온다. 갱 오르카를 두 사람에게서 떼어놓기 위해 공격한다. 미도리야에 대해선 갱 오르카도 알고 있었던 모양. 토도로키도 기가막힌 타이밍에 나타나자 어디까지 예측한 거냐고 놀란다. 상황은 미도리야 대 갱 오르카로 전개될 듯 한 시점, 이때 시험 종료를 알리는 휘슬이 울린다. 같은 시각 바쿠고 카즈키 일행이 마지막 HUC를 구하면서 임시면허 시험의 전과정이 종료된다. 이후 정산작업을 거쳐 이 자리에서 바로 합격자 발표에 들어간다. 수험생들은 대기실로 돌아가고 부상자를 챙긴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0화 . . . . 2회 일치
          * 다음주 아침. A반은 주말을 보충강습으로 보내고 상처투성이로 복귀한 [[바쿠고 카츠키]]와 [[토도로키 쇼토]]로 말이 많다. 임시면허 보충강습이 엄청 스파르타라 이꼴이 되었다는데. 그리고 몇몇이 보이지 않는다. [[우라라카 오챠코]]와 [[아스이 츠유]]가 공결이다. 인턴활동과 관련된 모양. 그리고 [[키리시마 에지로]]도 결석이다. 그도 인턴과 관련된 걸까?
          * [[미네타 미노루]]는 미도리야에게 인턴활동이 어땠냐고 물으며 야한 여성 히어로는 없었냐는 흑심 가득한 질문을 던진다. [[아시도 미나]]가 은근슬쩍 끼어든다. 바쿠고는 자기가 뒤떨어진 분야의 이야기가 나오는걸 병적으로 기피한다. 반은 언제나처럼 부산스럽지만 미도리야는 붕 뜬 것처럼 현실감이 없다. 수업 중에도 초조함이 더해져 집중이 되지 않고 평소에 하지 않던 실수를 연발한다. 그러다가 결국 [[아이자와 쇼타]]에게 쓴소릴 듣기도 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6화 . . . . 2회 일치
          키리시마가 이제와서 그러기냐고 따진다. [[빌런 연합]]이 개입해 있다면 그래야 마땅하다. 이레이저 헤드가 그 점을 지적한다. 아무도 반박하지 못한다. 그런데 이레이저 헤드는 미도리야를 걸고 넘어진다. 그가 아직 자신의 신뢰를 되찾지 못했다면서. 미도리야는 그가 [[바쿠고 카즈키]] 탈환전 직후 "정규 수순을 밟아 정규 활약으로 신뢰를 회복해 달라"고 했던 말을 떠올린다. 반명 아이자와는 방금 전 회의에서, 밀리오와 함께 "반드시 에리쨩을 구하겠다"고 다짐하던 미도리야를 떠올린다.
  • 3월의 라이온/121화 . . . . 1회 일치
         미카즈키당이 드디어 휴업을 마치고 정상영업을 시작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 . . 1회 일치
         [[바쿠고 카츠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0화 . . . . 1회 일치
          * 바쿠고는 엑토플라즘을 폭살시키며 기세를 올린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2화 . . . . 1회 일치
          * 바위를 떨어뜨렸던 바쿠고는 올마이트를 씁쓸하게 바라보더니 "조심해라"는 말을 남기고 돌아선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5화 . . . . 1회 일치
          * 만약 그렇게 되지 않았다면 바쿠고를 되찾았을지도 모르고 올마이트가 올 포 원과 싸우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4화 . . . . 1회 일치
          * 이튿날 키리시마가 등교했을 땐 화제의 인물이 되어있었다. [[카미나리 덴키]]가 키리시마의 활약이 매스컴을 탔다고 호들갑을 떤다. [[바쿠고 카츠키]]는 자격지심을 느껴서인지 이를 간다. [[아시도 미나]]도 [[우라라카 오챠코]]와 [[아스이 츠유]]의 활약을 기사로 읽었다. 이들은 반친구들의 부러움이 대상이 된다. [[이이다 텐야]]는 그래도 학업엔 충실해야 한다며 졸지 않고 수업을 들으라고 반장같이 설교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5화 . . . . 1회 일치
         어린이날 특집 페이지는 올마이트의 의향으로 어린이들에게 줄 잉어깃발 만들기. 미도리야는 올마이트 풍 디자인으로 만들어서 듬직하게, 오챠코는 가볍고 건강하고 화창하게 만들어서 여자아이들이 좋아한다. 그리고 [[바쿠고 카츠키]]는 "빌런을 이렇게 만들어라"라며 깃발을 아예 태워버린다. 아이들 통곡. 이거 디자인도 뭣도 아니잖아?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7화 . . . . 1회 일치
          * 시에핫사이카이에 대한 수사에서 "에리쨩 구출작전"으로 변경된 [[서 나이트아이]]의 수사. [[미도리야 이즈쿠]]를 비롯한 웅영고 1학년 A반의 인턴 히어로들 또한 참가가 결정, 구체적인 작전이 실행되기까지 대기하기로 했다. 그리고 이런 사실은 대외적으론 극비. 작전에 참가하는 [[키리시마 에지로]], [[우라라카 오챠코]], [[아스이 츠유]]는 겉으로는 평범하게 수업에 참가하고 있었지만 어딘지 태도가 달랐다. 이는 학업 성적에도 영향을 줘서 다른 학생들이 "인턴조는 뭔가 다르다"고 감탄할 정도였고 질투가 심한 [[바쿠고 카츠키]]는 "인턴에서 뭘 알아낸거 아니냐"고 그 비결을 알려달라 닥달하지만, 이미 "극비"처리된지라 누구도 발설하지 않았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2화 . . . . 1회 일치
          * 유감스럽지만 남자의 지적이 맞았다. 키리시마는 몸에도 상처가 컸지만 멘탈도 가루가 됐다. 경화가 깨졌다, 다 받아내지 못했다. [[바쿠고 카츠키]]는 "쓰러지지 않는다는 건 더럽게 강하다는 것"이라 말했었다. 그리고 자신은 그런 히어로가 생각했다. 잠시 동안이지만. 오사카에서 활약했을 땐 정말로 그렇다고 믿었다. 하지만 아니었다. 지금 그를 괴롭히는건 과거의 기억. 좌절했던 기억이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4화 . . . . 1회 일치
          * 그날 밤. 키리시마는 진로희망 조사서를 책상에 펼쳐놓았다. 지난 봄에 [[바쿠고 카츠키|키리시마랑 동갑인 중학생]]이 강력한 빌런에게 저항한 사건이 화제가 된 적 있다. 결국 [[올마이트]]가 해결하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사건. 하지만 대중적으로 알려진 부분 이외에, 올마이트가 도착하기 전에 [[미도리야 이즈쿠|중학생의 친구]]로 보이는 아이가 뛰쳐나왔다는 말도 있었다. 의협심. 크림슨 라이오트가 강조한 것.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4화 . . . . 1회 일치
          * 미도리야가 "대사건"이라고 예고했기 때문에 올마이트의 죽음 등 많은 의견이 있었지만 결국 올마이트와 올 포 원 모두 생존, 바쿠고도 무사히 돌아왔다.
  • 미도리야 이즈쿠 . . . . 1회 일치
         [[히어로(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히어로]]를 동경하는 소년. 초능력이 일상화되어 [[개성(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개성]]이라 불리고, 만화 속에서나 나오던 히어로가 현실의 직업이 된 세계에서 소수가 된 무개성이다. 비록 무개성인데다 작은 체구에 소심해도 착한데다 위기를 보면 몸이 먼저 움직이는 등 히어로에 어울리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런 그를 세상은 박하게 대하고, 일단은 소꿉친구라 할 수 있는 [[바쿠고 카츠키]]에게 비웃음거리가 되는 것이 보통. 그러다 우연히 만나게 된 최고의 영웅이자 어려서부터 동경해온 히어로인 [[올마이트]]와 만나 히어로의 길을 걷게 된다.
  • 안효민 . . . . 1회 일치
         * [[원피스 (만화)|원피스Original]] ([[챔프TV]]) - '''오즈''' / '''쿠마시''' / '''바솔로뮤 쿠마'''/ '''돈 앗치노'''/ '''트로프''' / ''' 카르네 ''' / ''' 탕수이'''/ ''' 햄버그'''/ '''소돔''' / '''사카즈키'''
  • 올마이트 . . . . 1회 일치
          * 최고의 히어로 답게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미도리야 이즈쿠는 어려서부터 동경해왔으며, 그 성질 더러운 바쿠고 카츠키도 마찬가지다. 이 둘의 급우이자 No.2 히어로인 엔데버의 아들인 토도로키 쇼토도 올마이트를 동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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